추억의 식당 이야기: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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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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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할머니는 오늘도 부지런히 식당을 꾸려갑니다.
그 맛에 매료된 단골들이 주린 배를 채우러 옵니다.
할머니 옆에는 풋풋한 신입 종업원이 보입니다.

할머니를 도와 손님에게 요리를 대접합시다!
등장하는 요리는, 따뜻하고 그리운 그 시절의 맛.
요리 실력이 늘어나면 새로운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듯한 모습..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줍시다.
그렇게 하면 분명히, 보일거에요..
사람들의 진실된 모습이..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운 요리』
웃음과 눈물이 있는 이야기의 결말을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인기 시리즈의 새로운 전개!

새로운 손님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인간 군상.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새로운 요리.
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 「스짱」의 이야기.


【스토리】
----------------------------------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마을.
왠지 낯익은, 정감 있는 마을.

옛 정취 물씬 풍기는 작은 골목에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왠지 익숙한 작은 가게,
홀로 부지런히 꾸려가는
할머니..

응? 또 다른 한명은?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탁, 탁, 탁, 도마 소리
은은하게 퍼지는 간장과 기름 냄새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그런 가게..

자, 들여다보시겠어요?
당신도 떠올려보시겠어요?
그 날의 기억.
그 사람과의 추억.

속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방치형 게임을 좋아한다.
・힐링이 필요하다.
・가게 육성 게임을 즐겨한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추억의 구멍가게 이야기』를 좋아한다.
・출출하다.
업데이트 날짜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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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삭제할 수 없음

평점 및 리뷰

4.8
리뷰 3.13만개
고은
2022년 12월 6일
추억의 식당 이야기 시리즈를 1부터 지금 neo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는 승급 시험 란이 생겨서 스토리를 모두 깬 이후에도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스토리가 끝나고 나면 배달과 같은 컨텐츠가 없어짐은 물론이고, 돈이 남아도는 것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스토리가 끝난 다음에도 손님들에게 배달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오랫동안 게임을 하게 될 루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지금 모든 레시피를 최고 레벨까지 올리고 있는데, 돈은 쌓이는데 체력은 늘 부족할 따름입니다. 돈으로도 체력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 6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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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 비행기모드로 플레이하세요. 광고 안뜹니다. 개인적으로 식당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게임 컨셉 특성상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게 맞긴 한데, 저는 이 일관적인 불행 서사들이 지겨워요.. 얼마 있지도 않은 성인 여자 캐릭터들이 다 몸 팔거나 남자한테 버림받은 설정이어야만 했을까요. 심지어 번듯한 만화작가도 밤에는 "다양한 경험 쌓으려고" 업소 다니고, 스짱은 "주체적인 멋진 여성 같아서" 물장사 했었다질 않나. 전작에서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업소 다니는 걸 "하고 싶었던 일이에요"라고 했는데.. 뭘 보여주고 싶은 거지? 괴롭다......
사용자 5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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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연
2023년 4월 30일
☆ 플레이 타임 : 8시간 40분 ☆ 완료한 것 : 스토리, 메뉴 해금 ☆ 스토리 : 전작과 약간 연결되는 부분도 있어요.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하고 하면 '와 이게 이렇게 됬네'하면서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억지스러운거 없이 맥락 좋고 인물들 간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는 것들이 그런 것을 추측하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네요. ☆ 플레이 요소 : 스토리 제외 게임 플레이 자체도 제 취향에는 맞는지 이 시리즈 모두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 아쉬운 점 : 이건 다른 시리즈에서도 똑같았는데 아이템을 다 구비하고 나면 돈 쓸 곳이 없어 쌓이기만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이템 구비 후 그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돈을 쓸 수 있게하면 어떨까요. 아님 캐릭터에게 장식품같은 것을 착용할 수 있게 해서 뽑기로 모아서 도감을 채우게 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 줄 평 : 재밌게 플레이했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사용자 6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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