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안녕하세요 저는 그랑삼국을 2020년부터 한 중학생 유저입니다. 요즘 그랑삼국이 무장을 많이 만들어 내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무장을 만드는거에만 집중을 하니 게임이 조금 문제가 몇개 있는데요, 1. 소리가 종종 들리지 않는다 게임을 잘하다가 갑자기 소리 자체가 안들리는것 입니다. 2. 종종 터치가 먹히지 않습니다. 3. 렉이 종종 걸립니다. 4. 게임을 플레이하다 계속 튕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하루 빨리 이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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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과금으로 4년정도 플레이한 유저인데요 제탕을 너무나도 많이 반복하여 재화도 많아지고 111레벨에 전투력도 207만억? 그쯤에서 전투력을 올릴 방법이 적어지며 지루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은 각각 예쁘고 멋있지만 창금 무장, 홍안 등의 성우의 이름만 있을 뿐,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홍안은 천금 등급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도 늘려주셨으면 좋겠고, 금화로 사는 이벤트 상품 구매 횟수와 이벤트의 종류를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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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해본 후기입니다(음슴체 주의) 장점 1. 스토리 진행이 수월. 적들의 난이도가 한번에 팍 올라가는게 아니라 어제 못 깼어도 오늘은 깰 수 있을 정도로만 올라감 장점 2. 컨텐츠가 많음. 거의 끊이지않는 것 같음. 물론 현질을 많이 유도하긴 하지만 무과금도 즐길 수는 있음 장점 3. 전투 시 여러요소가 있음. 신수라던지 장비 보물의 제련, 날개, 협공 등등 여러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음 장점은 요정도까지고 단점을 말하자면 단점 1. 스토리의 양에 비해 진행이 느림. 현질을 하면 괜찮아 질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를 진행 할 시 하위, 중위 보스정도 되는 애들은 스킵이 안돼서 전투를 일일이 다 봐야됨 단점 2. 현질 유도가 심함. 여러 컨텐츠들이 있는데 무과금러들은 쳐다도 못볼 컨텐츠들이 있음. 예를 들면 신수토벌. 무과금러와 현질러들의 차이를 더 벌어지게 하는 컨텐츠 사실 단점이 더 많지만 칸이 적어 적지못하네여. 참고로 월과금러인 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