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넛Tree
기본적으로 스토리도 훌륭하고 캐릭터들도 이쁘며 ost 또한 찾아서 들을 정도로 진짜 좋은게 크나큰 매력인거 같음.다만 단점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느꼈는데 먼저 각성캐가 없다면 중반부터 후반은 힘들겠다 느꼈습니다.메인스트림,이벤트 보상등을 생각하면 각성캐 얻기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긴 하지만 각성캐들도 전부 성능은 제각각이고 심지어 출격비용에 비해 일반 SSR보다 밀리는 캐릭터들이 존재하니 초반에 뭣도 모르고 캐릭터 육성하면 나중에 심하게 힘들어질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나 몹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다 싶네요.두번째는 건틀렛 (PvP)시스템에 대해서 인데 일단 건틀렛은 완성형 댁이 필수일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 특성,장비등 신경 써야하는게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즐기기 어렵고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 느껴집니다.그래서 진입 장벽을 낮추어서 운영하면 초보자들도 게임을 쉽게 즐기지 않을까ㅎ
모든 것에는 이면이 있다!
어반 그래픽 노블 RPG 카운터사이드 입니다.
우선, 사장님의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장님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gna
1. 6.0이전, 넥슨에서 이관되기전보다 못한 운영을 준비한 상태에서 이관한듯, 서버안정화에 대한 의문 >>>>틈만나면 Please wait 톱니가 나뒹구고, 스팀서버 역시 가끔씩 버벅임 2. 몰입되는 스토리, 캐릭터, 스킨의 퀄리티는 명품인 카운터사이드. >>> >오직 그것뿐인 게임, 메인스트림 진행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레벨링 테스트하고 업데이트를 하는가? 그렇게 자랑하던 재무장 유닛들로도 반년전에 업뎃된 메인스트림 진행에 버벅이고, 그렇다고 장비를 파밍해서 유닛장착시켜주는것도 쉽지않고 장비강화를 시켜주는것도 무슨 3만 체력으로, 데일리 챌린지에서 얻은 T6장비재료로 동티어 장비하나 풀강을 못하는 게임 그래서 이게임의 최종컨텐츠는 무엇인지 게임의 정체성도 의문이다. 3. 기존 재화의 가치를 기어코 박살내버려 유저 피로도를 3배이상? 올린 비운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