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오브 서바이벌 : 트리플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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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2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한 [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 ] 스핀 오프 시리즈!

하트 없고, 광고 없는 마작 3 매치 퍼즐 게임
[데이 오브 서바이벌 : 트리플 타일]을 만나보세요.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트리플 매치를 하고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구해보세요.

붕괴된 여러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당신의 두뇌를 자극하는 초보자, 전문가 레벨을 진행하고 트리플 타일을 맞추는 것에 도전하세요!

이야기를 따라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 레벨에 도전하면서 퍼즐을 풀어보세요!

주인공 이든이 생존 물자를 구하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아포칼립스 생존 물자로 구성된 3D 트리플 타일을 매칭하러 함께 떠나요!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 광고 없는 게임을 찾는 사람!

- 두뇌를 테스트하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타일 매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

-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시간 제한 없는 여유있는 게임을 찾나요?

- 마음이 편한한 릴렉스한 게임을 찾는 사람!

- 수백개의 레벨이 있는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

☞광고 없고, 하트 없습니다!
[데이 오브 서바이벌 : 트리플 타일] 즐기러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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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 tripletile@stickyhan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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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0505-3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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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주)스티키핸즈 연무장13길 4, 3층
(성수동2가)
성동구, 서울특별시 04783
South Korea 5168100367 2020-서울성동-03057 성동구청
업데이트 날짜
202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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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3.9
리뷰 1.01천개
배추
2024년 5월 9일
게임 방식이 간단하고, 난이도가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아 중독성 있습니다. 하트, 에너지 제한 같은게 없어 하고싶은만큼 계속 할수있어서 좋아요~ 챕터2부터는 유료결제가 있지만 30분동안은 반값으로 600원이라 저렴하니 괜찮아요. 저는 머지 서바이벌 스토리와 등장인물들에게 애정이 있는 유저라서 너무 좋지만.. 스토리에 별 관심없는 분들은 결제할 필요성을 못 느끼실것같네요...😅
사용자 9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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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Hands Inc.
2024년 5월 10일
안녕하세요. '데이 오브 서바이벌 : 트리플 타일'입니다. 머지 서바이벌에서 즐겨주신 만큼 이번 게임에서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세계 유저님들에게 좋은 게임과 재밌는 스토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K
2024년 3월 5일
머지 서바이벌 플레이중인데 새로운 게임 나왔길래 요것도 같이 하는 중이에요. 마작 퍼즐 스타일인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상위레벨은 유료결제로 열어야하고, 하트 소모 방식이 아니라서 단계 실패하면 무제한으로 다시 하면 되는 방식이 좋은것 같아요. 압박없이 편하게 플레이 중이에요. 그리고 스토리를 보니 머지서바이벌 보다 조이가 더더더 귀엽게 표현된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 다소 아쉬운 점은 머지서바이벌을 이미 하고 있어서... 아이템 디자인이나 효과음까지 같아서 너무너무 익숙한 느낌일 수 밖에 없고, 스토리 재밌는데 전부 텍스트로만 나와서 좀 밋밋하게 느껴져요. 중간중간 조그만 그림이라도 섞여있음 더 좋을것 같아요. 조이 대사 너무 귀여운데 표정컷이라도 있었으면 ㅠㅠ 암튼 두 게임 모두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사용자 2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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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Hands Inc.
2024년 3월 6일
안녕하세요. '데이 오브 서바이벌 : 트리플 타일'입니다. 두 게임 모두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리뷰는 저희 개발팀에 큰 힘이 됩니다. 작성해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더욱 더 재밌는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송운
2024년 2월 28일
하트 같은거 소모없이 무제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네요. 다른 게임들은 플레이를 계속 하려면 하트를 기다리거나 구매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서 좋네요. 블록 매칭방식도 색다르네요. 3개의 블록을 매칭하는 쉬운 규칙인데, 은근히 생각하게 하는 요소들이 있어 나름 전략을 짜고, 콤보도 만드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책 처럼 나오는데, 내용이 흥미로워서 생각보다 잘 읽어지네요. 아직 30스테이지 까지 밖에 못해봤지만, 간만에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난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사용자 2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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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Hands Inc.
2024년 2월 28일
안녕하세요. '데이 오브 서바이벌: 트리플타일'입니다. 리뷰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의 스핀오프 첫 게임입니다. 즐거운 생존과 머지 게임의 재미를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게임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준비한 것들이 많으니 관심과 리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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