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이란 무엇일까요? 저자가 살던 시대의 사건들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예언일까요? 오늘날 독자들은 눈으로 뒤덮인 생물, 일곱 대접의 진노, 일곱 머리의 용과 같은 기이한 장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앱은 독자들을 한 구절 한 구절 안내하며 요한계시록의 베일을 벗기고자 합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깊은 묵상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진리를 새롭고 생생하게 만나도록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앱은 스티븐 리스 목사가 직접 설교한 요한계시록에 대한 65편의 설교 시리즈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