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원
통로 입구를 잡아당겨 열기 위해 잡기 버튼을 누르는 상황같은 때에는 자동으로 자석처럼 따라가 물체가 잡아졌으면 좋겠어요! 바로 앞에서 위치를 잘 조준하고 잡기를 눌러야 하니 불편한 점이 있네요. 그리고 차라리 PC에서 마우스를 꾹 클릭해야 잡기가 유지되는 것처럼 화면을 꾹 누르면 잡기가 유지되게 바꾸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그리고 뛰고 걷는 것을 더 수월하게 조절할 수 있게끔 개선해주셨으면 해요. PC에서는 쉬프트로 달리기를 조절해서, 걸어다니며 스테미너를 회복할 수 있었는데 모바일에서는 조절이 불편해요. 따로 달리기 버튼을 만들던가 해야할듯... 그리고 체크 포인트 구간을 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이다보니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아 자주 죽으면 긴 구간을 다시 반복해 지나와야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hank you for your review and feedback!

김김
몇번을 다시 한건지 모르겠네요..진짜 하고 싶었는데 꿈만 같아요 그래픽도 모바일인데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더 대단한게 괴물이 나올 때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식스가 직접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시점을 괴물 있는 쪽으로 돌려서 괴물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섬세함 아주 만족하고 잘하고 있습니다! DLC(SECRETS OF THE MAW)랑 리틀 나이트메어2도 기대할게요
Thank you for your review, we’re really glad you like the game!

Falls나의아갈아
뭐가 있나 싶어 하다 보니 다 깨긴 했는데 추상적인 난해함으로 포장한 그저 그런 게임이라고 느꼈음. 분위기를 잡는데 무섭지도 기괴하지도 않아서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었고 게임이 쉬운데도 불구하고 답답했음. 정답이 단순하기 때문에 괜히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려서 못 찾게 하려는 패턴이 대부분이었고 모바일의 불편한 조작 때문에 어이없게 죽을 때가 있었고 리스폰 포인트가 멀어서 의미없이 뛰기만 하는 구간부터 시작해야 했음. 버그는 덤임. 플탐도 짧음. 이런 류 게임 림보, 인사이드 해봤고 둘 다 그냥 그랬는데 얘는 더 그냥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