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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한지 3일차+5500짜리 현질 구매 하고 쓰는 리뷰. 1.엄청나게 신선한 게임은 아님. 기본적으로 직원 고용+제품 만들기+팔아서 이윤얻기로, 카이로 시리즈랑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음 2.자유도는 그닥 높지 않은 편. 턴제+체력관리 필요. 3.현실성이 높음. 돈벌기 힘들다는 점에서 특히. 그래도 4번정도 죽고 나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음. 4.난이도 높음. 친절한 게임은 아니고,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었으니 어디 한번 플레이해보시지 하는 듯. 5.재밌음. 사소한 것에서 개발자들 센스가 돋보이는 게임. 6.아쉬운점은 난이도 조절 안되는것, 5500패키지가 행운? 바로 찾는거 말고는 어디다 쓰이는지 모르겠다는거 정도.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없는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스타트패키지는 자주 파산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패키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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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할수가 없어요. 사장은 실명으로 했고요. 회사이름은 나르샤(고어 -날다) 에요. 어디에도 이상한건 없는데 갑자기 다음 턴으로 넘어다가 초기화. 튜토했더니 다음턴으로는 안넘어가. 3번째 초기화에선 아예 게임 메이킹 진행도 안되고. 직원을 아무리 채용해도 정작 팀에는 없네요.. 이게임 하지 마세요. 기대수명이 10년은 줄은 느낌이네요. 하시는 분들 멘탈은 안녕하세요? 그리고 게임 출시 알람은 자기 구역거만 울리는 설정도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몇일 지나서 하는 리뷰고요. 리뷰하려고 보니까 리뷰 버튼도 안보여요. 지금 겨우 하네요. 그리고 깜빡한게 또 있는데요. 사장이 도와주는거 계속 연타하다보면 어느순간 버튼이 사라져서. 직원 사무실 들어갔다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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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늘 시작했지만 일단 평부터 남겨요. 일반적인 타 타이쿤들과는 다르게 엄청 세세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네요. 직원 복지, 부동산, 주식, 투자 등... 훨씬 현실적이랄까... 타 타이쿤류의 경우는 초반 적자만 좀 넘기면 뭘해도 돈이 넘치도록 쌓이는데 여기는 그게 어렵다는 단점이 있네요. 저 포함해서 초반에 파산, 폐업하는 분들이 많은듯.. 이게 현실이겠죠ㅠㅠㅋ 잘 모르는 부분은 많지만 계속 하다보면 공부가 될 것 같아요..ㅋㅋㅋ 다른 유저가 신작을 내거나 파산하거나 창업하는 등의 실시간 현황을 볼 수 있어서 좋고, 타 유저에게 투자도 받을 수도 있어요. 다만 게임 유저가 거의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ㅠ 게임이 좀 더 알려져서 사람이 많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