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영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해가는 방치형게임. 하지만 방치형이라는 이름에 맞지않을 정도로 귀찮게 전직을 바꿀때마다 준비했던 장비를 껴야하는 점이 맘에 안들었다. 전직이 있으면 경험을 쌓아서 깊이 파헤치게끔 해야되는데, 이 게임은 그저 전직이 장비처럼 뺏다 꼈다가 되기 때문에 원하는 전직으로 만족도 못했는데 막혀버리면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야합니다. 나름 재밌는데 취향에 안맞네요
NEMOJOY TECH CO., LIMITED
2020년 10월 28일
환생:불멸의 전설을 남겨라, 임모탈:리본입니다. 소중한 리뷰를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용사님께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리는 임모탈:리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현이
오프라인 보상이 온라인 보상과 똑같고 방치 가능한 최대 시간은 없습니다. 출석 시스템이 있고, 일일 미션 클리어에 30분정도 걸리며 환생 시스템이 있습니다. 무기 조각때문에 대장장이 보려고 주점 미션을 한다면 30분정도 더 걸립니다. PvP나 PvE, 길드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필수가 아닙니다. 무과금도 플레이 가능하며 랭킹에는 과금보다 플레이 시간이 더 영항을 끼칩니다. 서버 당 1개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계정 전환도 가능합니다. 공식 페이스북에선 최소 일주일마다 쿠폰 코드를 배포합니다

Na Ya
과금 해도 세질게 별로없는것이 장점이자 단점. 방치형을 표방하지만 컨텐츠 특성상 방치형은 못된다. 하루 평균 플레이타임 한시간 이상. 일하면서 켜두기 좋다. 일단 무기별로 개성이 뚜렷하지만 op무기가 명확하며, 밸런스패치로 무기의 희비가 심하게 엇갈린다. 메타에 뒤떨어지는 무기들은 애정으로 쓰기도 눈물날정도. 파밍하는 재미가 의외로 있다. 앱의 안정성은 떨어지는편. 잠시만 창 내려놓고 딴짓해도 섹션만료로 재로그인시킨다. 생각보다귀찮은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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