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on Jeon
이케아상품은 좋지만 앱은 최악이에요 결제가 안된줄 알고 똑같은 상품을 2번이나 구매했어요 기분이 너무안좋아요! 환불을 진행하려니 방문을 하거나 추가비용을 내야한다니. 더 좋은 결제시스템 혹은 내가 구매한 내역에 대한 명확한 UI로 개선했으면좋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앞으로 사용하지않겠지만요.

By K
멤버십 혜택 보면 매장과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보상 있다는데 그런건 10년 가까이 쓰면서 우리에게 준 적 없다. 온라인에서 사면 불량품이 80-90 퍼센트 가까이 차지한다. 불량품 반품하는데 판매자 귀책 사유 선택란을 없애두고 소비자 귀책 사유만 목록에 만들어두었더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소비자 단순 변심으로 바코드 찍고. 배송 서비스 있는대 장님이라서 속이는 직원도 있고. 얼마전 개정 약관을 보내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꿨던데 정말 나아지려나? 디자인도 예쁘고 조립하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좋은 서비스는 숨기고 한참 늦게 적용시키거나 하는거 같고 직원들 마인드도 너무 사람들 함부로 대하고. 고객센터 전화 걸면 삼십분씩 홀딩 걸어두는거, 교환 반품 과정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둔것 등이 기억에 남아요.

김태윤
끔찍한 온라인과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 반복되는 오류. 회원가입을 하고싶어도 못하게 만드는 사이트가 여기 있었다. 가히 2025년에 존재 할만한 어플인지 의문이 든다. 일반 직원보고 책하나 던져주고 어플을 만들어 보라고 시킨게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로 버그와 오류 투성이다. 이 어플하나로 이케아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게 변할 정도다. 다신 쓰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