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ly - 영어 학습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인 친구나 튜터를 만나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는데 고민 끝에 캠블리를 선택했지만 교회에서 하는 esl클래스보다 저렴하고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랑 대화야 말 할 것도 없지만 미국 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사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또 미국에 오래 살아서 영어를 잘 하지만 사실 아이를 키우거나 하면 장 볼 때 말고는 영어를 안쓰고 넘어가는 날들이 많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한테도 아주 찰떡 앱인 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하기는 살짝 두렵긴 했는데 오히려 첫 수업 이후에는 은근 재미있어서 잘 맞는 선생님 한 명보다는 다양한 선생님들이랑 만나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다만 폰으로 공부 진행하기가 좀 불편한거 빼고는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팁을 드리자면 튜터 고르는게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문의)3개월치를 끊었는데 3개월을 다 했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그만하고 싶은데 캠블리에 들어가 보면 3개월치가 또 연장되어있는거에요. 아직 돈은 안 나갔는데 7월18일, 오늘부터 시작하거든요(제가 연장을 하거나 뭘 추가 한 게 아니에요.아마도 자동으로 된거 같아요.)그래서 돈이 빠질까봐 걱정이에요.문의요청도 해놓았습니다.빨리 해결해주세요.

요즘 코로나 시기에 맞는 영어회화 플랫폼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시간을 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요. 할인 행사를 자주하니 일단 아이디를 만들어 할인 이벤트 메일이 오는 걸 기다렸다가 결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자체는 완성도와 기능이 좀 떨어져서 별4개입니다. 저는 보통은 PC 웹브라우저로 접속하고 핸드폰 어플은 수업알람용으로만 사용하는 정도입니다.